[원주시 제공] △전문직여성한국연맹 원주클럽(회장 박명순)은 6일 원주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1,004,000원을 전달했다. 3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원주클럽은 여성의 권익신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봉사,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혜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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