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원주시] △행구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자)는 지난 6일 정성스럽게 만든 잡채와 각종 밑반찬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0여 가구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영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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