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위원회, 10월1일부터 닷새동안 개최
횡성한우축제추진위원회는 최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신임 위원장에 정명철 전 군의원, 부위원장에 박순억 문화원장을 선출했다.
위원회는 오는 10월 1일부터 닷새동안 섬강 일원에서 열리는 한우축제를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는 대표축제로 발전시키고 횡성한우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명철 신임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군민 모두 하나돼 준비해 내방객들이 불편하지 않고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거품을 빼고 알찬 축제가 되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명철 신임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군민 모두 하나돼 준비해 내방객들이 불편하지 않고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거품을 빼고 알찬 축제가 되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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