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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2건)
<비로봉에서>오호통재(嗚呼痛哉)라, 강원감영이여!
지난 3일. 강원감영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복원 준공식이 열리는 역사적인 날이었다. 지난 1995년부터 복원공사에 나서 장장 ...
심규정기자  |  2018-11-1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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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에서> 인구 감소를 초래할 암울한 징후들···제대로 된 진단부터
사실상 뒷짐 진채 여유만만이었다. 인구문제를 바라보는 원주시의 모습이다. 매년 적게는 1,500여 명에서 많게는 9,100여 명 증가한...
심규정  |  2018-11-05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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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에서>사필귀정(事必歸正), 그리고 반전(反轉)
재판을 받고 나오는 피고인이 “사필귀정입니다”라고 외쳤다. 개봉 15일만에 누적 관람객 300만명을 돌파하며 공전의 히트를 이어가고 있...
심규정  |  2018-10-22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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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에서>누가 원주시민을 속이고 기만했는가 ?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였다. 그동안 반대 측이 쏟아낸 언어의 파편은 마치 창 같은 입, 칼 같은 혀처럼 날카로웠다. 아마도 공격당하는 ...
심규정  |  2018-10-08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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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에서>어머니의 유품...일기장
지난 2월 이승과 작별한 어머니는 일기장을 남기셨다. 무려 다이어리 25권 분량이다. 그동안 겪은 좌절과 고통의 순간, 이를 극복하는 ...
심규정  |  2018-09-17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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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에서>‘활자의 숲’에서 치유하기
내로라하는 작가들의 일치된 견해, 아니 누구나 공감하는 말이 있다. 책은 ‘활자의 숲’이라고. “책이 웬 숲”이라며 뚱딴지 같은 말이라...
심규정  |  2018-09-03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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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에서>화훼단지를 위한 발전소인가, 발전소를 위한 화훼단지인가
보랏빛 청사진이었다. 연간 관광객 300만명 달성, 일자리 2만5천개 창출. 문막읍에 추진하는 화훼특화관광단지의 기대효과다. 미래를 가...
심규정  |  2018-08-20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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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에서>비례대표 국회의원이란 이유 때문에
예산시즌이다. 정치권은 물론 전국의 자치단체마다 지역사업비 확보를 위해 정부부처를 문이 닳도록 오간다. 곳간 사정이 빈약한 강원도를 비...
심규정  |  2018-08-06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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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에서>원주시의 천수답행정, 쓰레기더미에 묻혔다
지난주 큰 결심을 했다. 업체에 의뢰해 단계동 본가에 사비로 쓰레기투기 감시용 카메라 설치를 의뢰했다. 필자의 본가 담장 한쪽 구석은 ...
심규정  |  2018-07-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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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에서>나에게 글쓰기는 산고(産苦)다
얼마전 나 자신에게 화가 치밀었다. 글쓰기를 하던 중이었다. 어떤 어휘를 문장에 배치해야 하는데 생각이 나지 않았다. 머리숱을 두 손으...
심규정  |  2018-07-09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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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에서>민선 7기 원창묵 원주시장을 위한 제언
민선7기 원창묵 호(號)가 2일 닻을 올린다. 내리 3선 시장, 아마 ‘불멸의 기록’으로 남을 것 같다. 원 시장은 8년 동안 매머드급...
심규정기자  |  2018-07-02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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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에서>한국당 ‘민심난독증’···화 키웠다
자유한국당이 당분간 암흑기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로부터 받아든 초라한 성적표는 거의 낙제수준으로 봐도 무방하다. 시민들이 매서운...
심규정  |  2018-06-1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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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에서>지방선거 라스트 신(last scene) 선보일 시민의 자세
주사위는 던져졌다. 6.13지방선거가 지난 8,9일 부재자 투표를 시작으로 종착역을 향해 치닫고 있다. 오는 13일 저녁 9시쯤이면 지...
심규정  |  2018-06-11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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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에서>정치혐오 부추기는 SNS괴담
타임머신이 향한 곳은 조선시대 중종대. 도성 곳곳에 벽서(壁書)가 나붙었다. 당대 권력자 김안로가 윤임과 결탁해 경원대군(훗날 명종)을...
심규정  |  2018-05-28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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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에서>희망 쏘아올린 비례대표 선출방식
자기사람 심기 관행이다. 특정인을 황제가 내리꽂는다고 해서 ‘황제점지식’이라고도 했다. 표 확장만 의식한 묻지마 사전내정설, 심지어 돈...
심규정  |  2018-05-14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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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에서> 원창묵·원경묵후보, 치열하게 정책으로 승부하라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다고나 할까. 민주당 원창묵 후보와 한국당 원경묵 후보를 빚댄 말이다. 원주시장 선거에서 벌써 3번째 매치가 성사...
심규정  |  2018-04-30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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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에서>지엽말단적인 숫자타령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미세먼지 문제로 나라 안팎이 비상이다. 거리를 걷다보면 뭔가 탁한 냄새 때문에 찜찜한 생각이 앞선다. 온종일...
편집국  |  2018-04-09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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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에서>아전인수(我田引水)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경계에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마 2008년쯤으로 생각된다. 갑자기 눈에 이상이 왔다. 눈앞에 나타난 모든 사물이 겹쳐서 보였다. TV도 제...
심규정  |  2018-04-02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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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에서>내가 만일 시장후보라면...
지난 1991년 3월 지방선거 풍경은 지금도 화폭처럼 기억속에 오롯이 남아있다. 1961년 5.16군사정변으로 중단됐던 지방선거가 31...
편집국  |  2018-03-19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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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에서>“김기선 국회의원님! 건강하시죠?”
지난 13일 원주시청 브리핑룸. 김기선 국회의원이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연단에 섰다. 그의 뒤에는 ‘원주시민의 암적인 존재, 열병합발전...
편집국  |  2018-02-2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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