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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4건)
<살며 사랑하며> 12월은 나눔과 배려의 계절이다.
게으르면서 부자가 되기를 상상하며 늘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욕심 많은 거지가 있었다. 마침 근사하게 양복을 차려입은 신사가 호텔로 들어가...
임길자  |  2018-12-03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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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엄마는 왜 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날까?
6년 전 아이의 나이는 27세! 그는 캐나다로 떠났다. 나름대로 생각이 있었겠지만 남겨진 엄마 마음은 몹시도 복잡했었다. 아이는 별다른...
임길자  |  2018-11-1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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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 이율배반(二律背反)
얼마 전 국정감사가 끝났다. 이번 국감에서 가장 큰 이슈는 사립유치원 문제였을 것이다. 모든 사립유치원이 불법과 부정으로 얼룩진 회계비...
임길자  |  2018-11-05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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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우리 엄마 좀 도와주세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얼마 되지 않아 엄마는 변하기 시작했어요. 같은 말을 반복하고, 언어가 거칠어지고, 행동이 험악해지는 겁니다....
임길자  |  2018-10-22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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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어느 며느리의 추석선물
조석으로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분다. 곡식 익어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 어느새 들판엔 황금물결이 일렁인다. 얼마 전 추석명절을 보내면서 부...
임길자  |  2018-10-08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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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인구절벽에 서 있는 우리
며칠 전 오랜만에 제주도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곁에는 네 명의 가족이 좌석 세 개를 채웠다. 엄마와 아빠 그리고 5살짜리 아들과 ...
임길자  |  2018-09-1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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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꼭 살아서 만나야 해
지난해 11월 진달래(가명)님은 정토마을 가족이 되셨다. 뇌경색으로 편마비가 왔는데 오랜 시간 물리치료를 거듭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서의...
임길자  |  2018-09-0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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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분노와 충동은 스스로 삭여야
어느 지역에서 현지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죄수들을 상대로 조사를 실시했는데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죄수들 가운데 90%가 일시적인 충...
임길자  |  2018-08-20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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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품위(品位)있는 노년
“행복의 핵심은 마음의 평화, 영혼의 평화”라고 했던 어느 성직자의 말이 생각난다. 욕망을 억제하고 자연과 가까이하면서 스스로 내면의 ...
임길자  |  2018-08-06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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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자기 방식의 해석이 아닌 이해가 필요해
계속되는 폭염! 오존농도 나쁨! 요즘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환경이다. 노약자의 건강과 안전을 담당하고 있는 입장에선 걱정이 크다. 스스...
임길자  |  2018-07-23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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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그땐 그랬지요. 오늘은 자원봉사 하러 왔어요
여름방학 철이 되었다. 학교마다 차이는 좀 있겠지만 대부분의 대학들은 이미 6월 셋째쯤 여름방학에 들어갔고, 중·고등학생들은 7월 중순...
임길자  |  2018-07-09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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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인생의 설계도에 새 도형 삽입하다.
한동안 미세먼지 ‘나쁨’ 때문에 바깥바람을 정직하게 마주하지 못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몸도 맘도 불편한 어르신들이 사는 곳이다 보...
임길자  |  2018-06-25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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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사랑하며>6월의 단상(斷想)
모든 생명들의 몸부림이 요란한 6월이다.녹음(綠陰)이 짙게 우거진 숲길을 걷고 있노라니 문득 오세영님의 시 ‘6월’이 생각났다.바람은 ...
임길자  |  2018-06-1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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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 모자(母子)의 슬픈 대화
UN은 65세 이상의 노인이 전체인구의 7% 이상이 되면 고령화 사회라고 했다. 그리고 14%이상이 되면 고령사회, 21%를 넘게 되면...
임길자  |  2018-05-28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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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사랑하며>아버지의 그늘
5월은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이 최고인지라 계절의 여왕이라 부른다. 유난히 경사스런 날이 많은 달이기도 하다. 미래 세대들을 귀히 여기는...
편집국  |  2018-05-14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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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우리의 소원은 평화, 지금 출발한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즈음하여 지난 27일 드디어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렸다. 많은 사람들의 바람과 염려 속에서 기대와 희망이 실타래...
임길자  |  2018-04-30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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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엄마라는 이름으로 살핀다.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으며얼마 전 수원에 사는 지인으로부터 전화 한 통화를 받았다. 그는 수원시청 대 강당에서 공연된 ‘이웃에 살고 ...
임길자  |  2018-04-16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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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좋은 만남 '성숙한 몸짓' 봄이 온다.
지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이었다. 그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시협의회에서는 북한이탈주민(당시는 ...
임길자  |  2018-04-02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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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아들의 바람
(재)박기범 재단 출범식을 다녀오며지정면 오얏길에 ‘재단법인 박기범 재단’이 출범했다. 고글제조회사인 한국OGK 박수안 대표가 만든 박...
임길자  |  2018-03-19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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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그 따뜻한 이름, 할머니!!!
그리움이 짙은 곳, 언제나 그랬듯이 명절이 되면 내 발걸음이 향하는 곳이 있다. 할머니의 숨결이 남아 있고 어린 시절 할머니와의 추억이...
김순영  |  2017-10-16 06:26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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