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경 공채 출신으로 입지전적인 인물로 알려졌다. 지난 1977년 경찰에 입문한 이래 영등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서울 서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은평경찰서 경무과장, 종로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 정보·보안·수사 분야를 두루 거친 실력파. 영등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으로 재직시 전국 치안평가 1위를 차지하는 데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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