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마당
만종리와 기업도시 리지역 강력하고 신속한 행정구역 개편을~!
icon 특구면
icon 2018-03-30 00:23:58  |  icon 조회: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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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로서는 발빠른 지역발전이 잘되고 있지만 행정구역을 발빠르게 개편할 필요가 있다.

호저면지역이지만 월경지인 만종리는 만종면이나 만종동으로 개편하거나 아니면 기업도시로(기업도시홍보관)-사제4거리간 도로를 만들어 지식기반기업도시지역과 합쳐서 1개면의 일원으로 만드는 방안도 생각해볼수 있다.

지식기반기업도시인 경우는 신평리,가곡리,보통리 질마재로 이북서지역만 단독면으로 만들거나 호저면 만종리와 보통리 질마재로 이북서지역, 월송리 섬강 강변동부지역까지 포함시켜 하나의 단독면(만종면)으로 만드는 방안으로 해서 2개안중 1개안을 주민투표를 통해 개편한다.

판대리,간현리,보통리(질마재로 이남서지역),안창리,월송리 섬강 강변서부지역 나머지는 관광레저형기업도시인 만큼 지정면으로 남는 것이다.

지형에 따른 월경지현상 사회문화적인 이유등의 월경지현상, 교통적 이유의 월경지현상이 지역발전에 저해되는 만큼 기업도시 행정구역은 각 기업도시 특성에 독립적발전을 보장하는 식의 행정구역 개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으로 본다.

그렇게 되면 원주시 읍면수는 기존보다 1개면내지 2개면으로 늘어날수 있고 만종리지역 개편에 따라 동수도 기존의 1개지역을 더 늘리게 되는 식이다.

방치할경우 방치함으로 인한 댓가는 참혹한거야 당연하기 때문에 반드시 넘고가야할 산인것 처럼인 만큼 혁신도시만의 동지역이 있는데 기업도시만의 단독행정구역이 없어서야 되겠는가? 지식기반형과 관광레저형은 성격이 다른만큼 분리할 필요도 있을뿐더러 더구나 읍승격을하여 인구가 늘어나 5만명이상이 될경우 분동이네 뭐네 골치거리가 될수 있는 만큼 미리미리 차단하는 포석도 있다.

사이좋게 읍으로 승격시켜 남기는게 훨씬 남는것이 많은게 아니겠는지? 양산시의 옛)웅상읍도 4개동으로 분동되었던것처럼이 아니라 읍으로 남겨 읍.면으로서 혜택을 많이 받는것이 더 좋은게 아닐수 없기 때문.

3개면으로 늘리든지 통합 만종면(만종리,지식기반기업도시 2~3개리지역.),지정면으로 개편하든지 지정면,신규 단독면(지식기반기업도시지역),만종동으로 개편해서 월경지현상을 해소하고 또한 지역에 특성에 따른 독립적인 발전을 촉진시켜 원주시 발전이 제대로 될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지길 간절히 바란다.

고찰:지리적으로 교통적으로 갈라진 보통리 질마재로 동부지역과 월송리 섬강 강변동부지역 지역민투표로 새로운면으로 갈것인지 지정면으로 잔류할것인지 결정할것.(새로운 면으로 가면 리지역 이름을 설정하여 신설하거나 인근리지역과 편입도 주민투표로 선택)
2018-03-30 00: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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