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규모는 전용면적 기준 29㎡·36㎡·46㎡·51㎡로 임대보증금은 600만~2,300만원, 월 임대료는 14만~26만원 수준으로 아주 저렴하다.
신청자격은 8월말 현재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로 LH가 정한 소득 및 자산보유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또 △만65세 이상 고령자 △사업지구 철거민 △노부모 부양자 △장애인 △장기복무 제대군인 △중소기업 근로자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족 △비정규 근로자 △세자녀 이상 가구 △영구임대거주자 △국가유공자 △신혼부부 등 사회적 주거약자는 우선공급 받을 수 있다.
우선 공급 세대는 전체의 81.6%인 763세대에 달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20일로 예정돼 있으며 오는 2016년 1월 입주가 예정돼 있다.
신청자격은 8월말 현재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로 LH가 정한 소득 및 자산보유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또 △만65세 이상 고령자 △사업지구 철거민 △노부모 부양자 △장애인 △장기복무 제대군인 △중소기업 근로자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족 △비정규 근로자 △세자녀 이상 가구 △영구임대거주자 △국가유공자 △신혼부부 등 사회적 주거약자는 우선공급 받을 수 있다.
우선 공급 세대는 전체의 81.6%인 763세대에 달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20일로 예정돼 있으며 오는 2016년 1월 입주가 예정돼 있다.
LH공사 관계자는 “임대료와 보증금이 저렴해 서민들의 선호도가 높아 경쟁률이 상당히 높을 것”이라며 “당첨자들은 주거난과 자금난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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