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지여ㆍ중고 21대 총동문회장에 선출된 최소연(52.사진)회장은 "동문회 조직의 유기적 조화, 동문들의 든든한 후원자, 선·후배간 아름다운 소통이 이루어지는 동문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지역 최초의 여성 세무사로 널리 알려진 최 회장은 지난 1988년 상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국세청에서 24년동안 근무하다 지난2011년 세무사시험에 합격, 현재 최소연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남편은 사회복지법인 마가렛사회복지회를 운영하고 있는 김기준대표(56)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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