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램이 지난 5일 해외영업본부, 마케팅본부, 부설연구소, 경영관리본부 등 주요 사업 부서까지 원주이전을 완료하고 첫 근무를 시작했다. 네오플램은 최근 지정면 원주기업도시 내에 위치한 부지 6만 6000㎡(약 2만평), 건축면적 3만㎡ 규모의 본사 및 신공장을 완공했으며 당시 생산본부, 품질경영본부, 물류본부 등을 1차 이전한바 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교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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