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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카메라, 게 섰거라”
  • ‘여성안심보안관’ 1일 오전 시청 10층 회의실서 발대식 

원주시는 지난1일 오전 10층 회의실에서 ‘여성안심보안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원주 실현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원주시, 원주경찰서가 협력해 불법촬영카메라로부터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원주시는 그동안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장비(몰래카메라) 설치여부 점검을 시범적으로 실시해 왔다. 올해부터는 점검횟수를 늘리고 공중화장실, 민간개방 화장실 등으로 대상시설을 확대 운영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중에서 여성안심보안관을 별도로 모집했다.

여성안심보안관은 지난해 11월 구성된 ‘푸른 원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기’ 회원들이 주축이다. 적외선 탐지기를 이용 4명이 2인 1조로 주 2회 점검을 하게 되며, 불법촬영카메라 발견 즉시 경찰이 출동해 수사를 진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성안심보안관 운영을 통해 불법촬영카메라설치로 인한 범죄를 예방하고, 여성안심생활권이 확대되어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원주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국  wjnews014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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