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개교 40주년 기념식 개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은 지난 12일 오후 루가홀에서 개교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윤방섭 부총장, 이강현 학장을 비롯해 동문, 의과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의과대학 40년사 헌정식과 함께 새로운 비전을 알리는 비전선포식이 마련됐다. 윤방섭 부총장은 기념사에서 “원주의과대학은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의 시작과도 같다”며 “지역과 동행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학교로 성장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강현 학장은 “원주의과대학이 전세계 의과대학 100위권 이내에 들 수 있도록 보건·의료인 양성 및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내며 산학협력 메디컬클러스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의과대학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존 갈라서 교수 등 국내외 석학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시뮬레이션, 정밀의학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원주의과대학은 지난 1977년 12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원주분교로 설립돼 도내 최초로 의학사 양성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1994년 도내 최초로 4년제 간호학과를, 2002년 국내 최초로 4년제 치위생학과를 개설했다. 

한편 기념식을 마친뒤 참석자들은 원주 기독교 의료선교사택으로 장소를 옮겨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원주의과대학내 지상2층, 지하1층으로 지어진 원주기독교 의료선교사택은 미국 북감리회에서 지난 1918년 건립했다. 문화재청은 지난해12월 원주 기독교 의료선교사택을 등록문화재로 지정했다.

편집국  wjnews01477@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PHOTO NEWS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