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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공사 노조, 해외자원개발 부실 주범 처벌 촉구

지난 13일 세종정부청사서 대규모 집회

한국광물자원공사 노동조합은 지난 13일 세종정부청사 산업통상자원부앞에서 노조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실 책임전가 반대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노조원들은 ‘낙하산이 망친 공사, 노동자에 책임전가 말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투쟁결의문을 낭독하고 산업부에 항의 서한문을 전달했다. 앞서 산업부는 지난달30일 제 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안건인 ‘광물공사 기능조정안’에서 정권차원의 무리한 투자, 방만경영, 이사회 책임성 부족 등이 결과적으로 유동성을 악화시켜 광물공사의 존속이 불가능하며 광해공단 위주의 통폐합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이날 이방희 위원장은 “정부의 과오는 인정하지 않고 공사와 선긋기로 적폐의 대상에서 제외되기만을 바라는 산업부의 행태를 비판한다”며 “2016년에 이미 결정한 광해공단과의 통합을 공사 부실의 해결책으로 제시하고 공사의 일방적 양보를 요구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편집국  wjnews014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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