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내달 26일까지 소금산 출렁다리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추진된 이번 야간개장은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입장은 무료다. 시 관계자는 “소금산 출렁다리‧간현관광지의 경관조명을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운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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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내달 26일까지 소금산 출렁다리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추진된 이번 야간개장은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입장은 무료다. 시 관계자는 “소금산 출렁다리‧간현관광지의 경관조명을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운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