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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주택 감소세
  • 김은영기자
  • 승인 2018.11.05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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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9월 말 5,112호 전달보다 2.6% 하락
  • 원주 1,515호, 동해 1,077호, 강릉 451호 순

강원도 내 미분양 주택 물량이 감소세를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9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 현황을 발표했다. 강원은 5,112호로 전달(5,240호)보다 2.4% 하락했다. 시군별로 보면 원주시가 1,515호로 가장 높았고 이어 동해시 1,077호, 강릉시 451호, 춘천시 337호로 나타났다. 도내 시·군을 전달(8월)과 비교해보면 원주시가 207호, 동해시 49호, 강릉시는 19호 감소한 반면 춘천시는 90호 증가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662호로 전달(755호)보다 12.3% 감소했다. 시·군별로 보면 원주시는 4호에 불과했다. 춘천시 228호, 강릉시 190호, 횡성군 77호, 삼척시 43호, 홍천군 18호, 정선 17호, 영월 12호, 태백시 8호 순으로 많았다. 미분양 장기화는 최근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와 맞물려 신규 주택 건설시장에 찬바람을 일으키는 분위기다. 9월 도내 주택 인허가 실적은 2,134호로 지난해 4,688호보다 45.52% 감소했다. 5년 평균(3,289호)과 비교해도 64.88%나 줄어든 수치다.

김은영기자  wjnews014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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