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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 박차
  • 김은영기자
  • 승인 2018.11.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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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완료되는 무실동 중앙공원 2구역에 
  • 가칭 생명협동조합기념관, 그림책전용도서관 건립
  • 원창묵 시장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가입에 도움 될 것”

원주시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민간공원이 추진되는 무실동 중앙공원 2구역에 가칭 생명협동기념관과 그림책전용도서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념관은 지학순, 장일순, 박경리, 김지하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의 삶을 소개하고 인권, 생명과 협동운동 등 숭고한 뜻과 사상을 기리게 된다. 연면적 2,900㎡,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생명관, 인권관, 협동조합관 등 주제별 전시장과 가상현실 체험관, 다목적관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 연면적 1,000㎡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인 그림책전용도서관은 그림책 자료실, 이야기방, 가상현실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된다. 앞으로 아이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창의력 넘치는 인재로 육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시는 내다봤다. 2개 사업에는 총 90억여 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중앙공원 2구역이 민간자본으로 추진되기 때문에 시비는 별도로 투입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중앙공원 2구역은 오는 2023년 완료된다. 원창묵 시장은 “이들 시설 건립이 완료되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 선정과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정회원 가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문화적 요구를 충족하고 창의력 넘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은영기자  wjnews014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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