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지난 4일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승인 고시를 통해 명륜동 중앙근린 2단지 아파트 사업시행자가 아이피씨원주피에프브이 주식회사에서 한국자산신탁 주식회사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대지면적 42,808㎡, 건축 연면적 128,181㎡에 신축되는 중앙근린 2단지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5~28층 규모의 84㎡, 101㎡평형 838세대 규모다. 오는 2021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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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지난 4일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승인 고시를 통해 명륜동 중앙근린 2단지 아파트 사업시행자가 아이피씨원주피에프브이 주식회사에서 한국자산신탁 주식회사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대지면적 42,808㎡, 건축 연면적 128,181㎡에 신축되는 중앙근린 2단지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5~28층 규모의 84㎡, 101㎡평형 838세대 규모다. 오는 2021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