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근무 치악라이온스클럽 회장
허근무 치악라이온스클럽 회장
  • 편집국
  • 승인 2015.06.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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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봉사단체로 거듭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치악라이온스클럽 회장에 취임한 허근무회장의 취임 일성이다.

치악라이온스클럽 1,2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남원주측량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고산초교, 호저중, 육민관고를 졸업한 뒤 연세대 정경대학원을 수료했다.

허 회장은 “회원상호간에 단합과 우애를 통해 클럽의 위상을 드높이고 싶다”며 “앞으로 구석구석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온정의 손길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가족은 부인과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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