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정인식 원주경찰서장
<프로필>정인식 원주경찰서장
  • 편집국
  • 승인 2015.07.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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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정인식.jpg▲ 정인식 원주경찰서장
 
정인식(57) 신임 원주경찰서장은 꼼꼼한 업무처리, 다정다감한 스타일로 정평이 나있다.

지난 2007년 인천 계양경찰서장 재임시 치안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 서울 은평서장 근무 시에 주민만족도평가 서울 1위를 차지했다.

생일을 맞은 직원들에게 생일파티를 열어주는 것은 물론 본서 직원들과 ‘기능별 간담회’, ‘지구대 해장국토크’를 펼쳐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986년 간부후보 34기로 경찰에 입문한 이래 경찰종합학교 교무과장, 인천 계양경찰서장, 서울 은평경찰서장, 경기부천소사서장, 강릉경찰서장, 강원청 112종합상황실장 등을 역임했다.

부산 출신으로 부산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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