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지난 18일 원주시장 집무실에서 라면 2,500박스를 전달했다. 재단은 내달 7일 창립 21주년을 맞아 이번 후원을 계획했다. 라면은 관내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동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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