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아이파크아파트 부녀회(회장 최부녀)는 지난 22일 오후 원주시장 집무실에서 시민서로돕기천사운동 후원금 13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새해맞이 사랑의 떡 판매를 통해 마련했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후원금을 전달해온 부녀회는 올해까지 모두 78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영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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