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체납 뿌리 뽑는다
자동차세 체납 뿌리 뽑는다
  • 편집국
  • 승인 2015.08.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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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내달 1일부터 11월까지 자동차세 체납 차량의 번호판 영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원주시 자동차세 체납액은 올 7월 말 기준 65억 원으로 전체 지방세 체납액의 23.8%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체납 차량발견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경찰과 협조해 무적차량 단속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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