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용공연예술센터는 내달1일부터 닷새동안 후용리 센터에서 2019 후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페루의 예술단체 2팀의 공연을 비롯해 페루 연극계를 이끌어온 배우 5명의 마스터클래스(워크숍)과 중남미를 아우르는 프로듀서, 칠리 파우카라에게 동시대 페루 연극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컨퍼런스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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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용공연예술센터는 내달1일부터 닷새동안 후용리 센터에서 2019 후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페루의 예술단체 2팀의 공연을 비롯해 페루 연극계를 이끌어온 배우 5명의 마스터클래스(워크숍)과 중남미를 아우르는 프로듀서, 칠리 파우카라에게 동시대 페루 연극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컨퍼런스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