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구마를 수확하는 아낙네의 손길이 분주하다. 큼지막한 고구마의 모습에서 풍성한 가을을 엿볼 수 있다.(귀래면에서 김은영기자)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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