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 △흥업면 새마을회는 지난달 30일 흥업면 다목적 복지센터에서 관내 독거노인 100여 명을 모시고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펼쳤다. 회원들은 소머리 국밥과 수육 등 음식을 대접하고 떡과 선물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동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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