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우리동네 행복동행! 나눔봉사’ 22호점 남이섬닭갈비(대표 김태영)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남이섬닭갈비는 단구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매월 외식권 30매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동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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