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 △연세대 동문 모임인 연우회(회장 윤정욱)와 흥업면 거주 조규봉 씨는 지난 25일 흥업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부식 꾸러미 40세트를 기탁했다. 연우회는 서울·원주권 87∼92학번 연세대학교 졸업생 모임이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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