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 △지난 7일 오전 태장동 옛 미군기지인 캠프롱에서 한국환경종합연구원 관계자들이 토양 복원을 위한 추가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토양 시료 채취는 캠프롱 반환 이후 처음 시민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국방부는 오는 7월까지 기본설계를 마무리하고 올해말에 정화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강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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