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이 아파트의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1,05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순위에서만 2,883명이 지원하면서 2.73대1의 평균 경쟁률을 보이는 등 모든 평형이 마감됐다.
원주지역에서만 2,201명이 몰렸는데, 원주시 분양 시장에서 1순위에 전 주택형이 마감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택형별로는 84㎡A형은 428가구 모집에 1,742명(4.07대 1)으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고 84㎡B형 21가구가 3.9대 1, 59㎡A형 473
가구와 59㎡B형 135가구는 각각 1.71대 1과 1.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구와 59㎡B형 135가구는 각각 1.71대 1과 1.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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