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 △청년마을기업 강원문화발전소 협동조합(대표 한주이)은 지난 17일 생활 형편이 어려운 중앙동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양파, 감자, 호박 등 6가지로 구성된 식자재 꾸러미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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