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 △주식회사 다올알앤에스(대표 강태현, 정용권)는 지난 4일 원주시에 난방유 70드럼(총 1,400만 원)과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160박스를 전달했다. 후원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계층 및 복지시설 등에 전해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동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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