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말까지
원주시는 오는 14일~내년 3월말까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원주산악자전거파크에 대해 동계 휴장에 들어간다. 해당 시설은 산악자전거 코스 54.2km 전 구간과 캠프를 비롯해 자전거 연습장, 세륜장, 샤워실, 화장실 등이다. 시는 이 기간동안 시설물을 점검하고 해빙기 이후 산악자전거 코스를 보수해 내년 봄 재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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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오는 14일~내년 3월말까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원주산악자전거파크에 대해 동계 휴장에 들어간다. 해당 시설은 산악자전거 코스 54.2km 전 구간과 캠프를 비롯해 자전거 연습장, 세륜장, 샤워실, 화장실 등이다. 시는 이 기간동안 시설물을 점검하고 해빙기 이후 산악자전거 코스를 보수해 내년 봄 재개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