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올해 면세유류 구입비 보조금 4억 6,100만 원을 4,537농가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면세유류 구입비 지원은 유류비를 지원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농축산물의 연중 생산·공급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보조 사업이다. 시는 농업기계 보유현황과 경작사실을 지역 농협에 신고하고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아 지난 1년간 사용한 실적을 기준으로 리터당 100원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주시는 올해 면세유류 구입비 보조금 4억 6,100만 원을 4,537농가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면세유류 구입비 지원은 유류비를 지원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농축산물의 연중 생산·공급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보조 사업이다. 시는 농업기계 보유현황과 경작사실을 지역 농협에 신고하고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아 지난 1년간 사용한 실적을 기준으로 리터당 100원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