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주청소년문화의집 제공] 원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29일 ‘플로깅&클린산행-내가 걷는 길을 깨끗하게 만드는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오리엔테이션에는 청소년 16명이 참여했다. 앞으로 원주, 횡성 일대에서 매월 1회 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혜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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