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사는 사내와 여인이오다가다 마주쳐 눈이 맞아방 안 작은 소반에물 한 그릇 떠놓고서로 맞절하고사랑 나누며 살아가니아름다워라오직 사랑 때문에 사랑하는이런 사람 가득한그런 나라 어디에 있는지최돈세 <문예사조> 시부문 등단시집 : 무지개 저편에서 外강원문협 회원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돈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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