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곽문근 의원은 내달 5일 오후 2시 원주문화원 1층 공연장에서‘소소한 이야기’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연다. 에세이 형식으로 그동안 의정활동에 대한 소고와 자식으로서의 애환 같은 일상을 담았다. 토크진행은 상지대학교 최기창 교수가 맡는다.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공유하기 위해 매일 글을 일기처럼 써온 곽 의원은 이번에 이를 정리해 출판했다. 이번이 3번째 출판기념 북콘서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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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곽문근 의원은 내달 5일 오후 2시 원주문화원 1층 공연장에서‘소소한 이야기’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연다. 에세이 형식으로 그동안 의정활동에 대한 소고와 자식으로서의 애환 같은 일상을 담았다. 토크진행은 상지대학교 최기창 교수가 맡는다.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공유하기 위해 매일 글을 일기처럼 써온 곽 의원은 이번에 이를 정리해 출판했다. 이번이 3번째 출판기념 북콘서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