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주시 제공] △가양유통(주)(대표 이효진)와 SG마트정육(대표 최영일)은 6일 원주시청을 찾아 사골세트 300개(2,2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후원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우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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