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일 1891부대와 미리내도서관에 총 405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기증된 도서는 지난달 1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내가 다 읽은 책, 원주 지역과 함께 나눠요!’캠페인에서 직원들이 읽은 도서를 기증받아 마련됐다.
심사평가원은 앞으로 ‘독서특강’, ‘저자와의 대화’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개최해 지역주민과 교류를 통한 독서문화 확대에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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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일 1891부대와 미리내도서관에 총 405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기증된 도서는 지난달 1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내가 다 읽은 책, 원주 지역과 함께 나눠요!’캠페인에서 직원들이 읽은 도서를 기증받아 마련됐다.
심사평가원은 앞으로 ‘독서특강’, ‘저자와의 대화’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개최해 지역주민과 교류를 통한 독서문화 확대에 앞장 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