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강원지부는 13일 유아교육 전문위원들과 함께 누리교육그림그리기 대회 주인공인 ‘라멕’에게 응원의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생계를 위해 일하러 가신 아버지와 떨어져 할머니와 함께 지내는 아프리카 말라위에 사는 10살 소년의 이야기로 전국에 있는 유아들이 주인공인 ‘라멕’에게 응원의 그림을 그려 전달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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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강원지부는 13일 유아교육 전문위원들과 함께 누리교육그림그리기 대회 주인공인 ‘라멕’에게 응원의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생계를 위해 일하러 가신 아버지와 떨어져 할머니와 함께 지내는 아프리카 말라위에 사는 10살 소년의 이야기로 전국에 있는 유아들이 주인공인 ‘라멕’에게 응원의 그림을 그려 전달하는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