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문재인 정부의 박근혜 정부 적폐 청산은 이명박 대통령이 마지막 석방으로 6년 만에 종료된다. 이명박근혜 정부가 추진한 ‘국가상징물 7대 거리, 한 가온’을 완성하자. 대한민국은 75년 되도록 국가의 가치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자유와 사회주의 갈등으로 2009 삼성경제연구소 발표 1인당 GDP 27%(약 300조) 낭비는 국민이 피해자이다. 윤석열 정부의 완성은 대통령 단임 이은 국민통합 완결로 두 대통령 명예회복이다.

국가상징물 7대 거리는 청와대서 한강대교까지 1. 2단계 추진이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필자 책을 보시고 축전, 한 가온, 청와대 담당 임명, 국민성금 상징물 건설 등을 제기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비서실장 편지, 국가상징물 대통령 표창 신설 등 국민의 국가관 확립이었다. 미국 자유 여신상, 프랑스 철 산업상징 에펠탑처럼 국가상징물 7대 거리 조성은 헌법 전문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수호이다. ‘국가상징물 기본법’제정은 15년째 국회에 계류 중이다. 제정은 '국가이미지 제고 국민통합'의 구심점이 되나 여야와 정부도 외치지만 구호뿐이고 방안 마련은 뒷전이다.

세계 국가상징물 개발자 없이 7가지 창조로 인간의 본능 “자유” 발견이다. ‘좋아하고 생각하고 노래하고 겨루고 즐기고 그리며 이루다’ 7단계는 생물 철학 음악 체육 문화 미술 건축 등 7개 학문의 창작이다. 올림픽·월드컵 7대 상징물은 마스코트 기 찬가·주제가 종목 성화·응원 엠블럼 금메달·우승컵은 학문 목적의 최종목표 달성이다. 세계 각국 국가상징물의 15개 종류는 학문적용이 효과적이다.

대한민국 7대 국가상징물 염출은 무궁화(생물) 태극기(철학) 애국가(음악) 태권도(체육) 한국어(문화) 해양대륙국(이하 해륙국 미술) 우주로(건축) 7가지이다. 이념의 철학 태극기는 자유민주의 상징이다. 그 외는 국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무궁화·애국가, 올림픽종목 태권도, 세계에 자랑 한국어, 세계중심의 해륙국, 미래의 과학 우주로 등은 국민의 자부심이다.

국가상징물 7대 거리 조성은 국화 무궁화는 청와대 무궁화공원, 국기 태극기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 광화문광장, 국어 한국어는 세종대왕상, 국가 애국가는 부국 대통령 박정희 서울광장, 국장 해륙국은 서울역 광장, 국기 태권도는 용산 삼각지, 국물 우주로는 한강대교와 동작대교 사이에 민족의 염원 자유통일상을 설계해 세우면 과학발전의 지속으로 한가온 7대 거리는 세계에 자랑이다.

또한 세종시 전원산 기술, 무궁화공원에 7대 국가상징물관은 세계 각국 비교, 세계 3대 행사 동·하계올림픽, 월드컵, 박람회 7대 상징관 설치는 모두 개최로 세계에 자랑 대한민국 유산이다. 이의 뒷받침은 원주 신림에 보은정신문화연구원과 5천년 보릿고개극복 기념관을 조성해 보은정신문화와 물질문명이 수레의 두 바퀴처럼 상호보완과 균형 유지는 '참다운 국가발전의 산실'이 된다.

국가백년대계와 미래세대 위한 국민통합의 완결로 예산낭비 막고 활용은 국가이미지 개선이다. 세계 자랑 7보배는 각국에 전파된 K방산 이은 K상징은 탄탄한 경제력, 강력한 군사력 그리고 국민의 확고한 안보정신 원동력이다. 강력한 G6 국가의 기반으로 국민통합의 구심점 '한 가온' 국가상징물 7대 거리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유산으로 영원한 세계관광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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