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오는 23일까지 태풍, 호우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국가하천의 수위 상승에 영향을 받는 홍수취약지구 59곳을 일제 점검한다.
북한강권역은 홍천강, 북한강, 소양강, 양구 서천 등 20곳, 한강권역은 충주 달천, 평창강, 동강, 섬강 등 39곳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원주환경청과 관내 13개 지자체, 하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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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오는 23일까지 태풍, 호우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국가하천의 수위 상승에 영향을 받는 홍수취약지구 59곳을 일제 점검한다.
북한강권역은 홍천강, 북한강, 소양강, 양구 서천 등 20곳, 한강권역은 충주 달천, 평창강, 동강, 섬강 등 39곳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원주환경청과 관내 13개 지자체, 하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