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푸른세상(이사장 송병훈)은 지난 1일자로 박현식씨를 계간 아시아문예 주간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계간 ‘사람들’ 발행인을 역임한 박현식 주간은 토지문학회 회장, 한국경영기술연구원장,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문예는 문화의 양상들을 소개·접목 시키고 전통의 효 문화를 확산시켜 공동체 기반 구축과 함께 다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박현식 주간은 “영광스럽고 새로운 도전들이 기대된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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