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탐방 프로그램을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해설사로부터 비무장지대 접경 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1인당 신청 인원은 최대 20명이다.
신청은 두루누비(www.durunubi.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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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탐방 프로그램을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해설사로부터 비무장지대 접경 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1인당 신청 인원은 최대 20명이다.
신청은 두루누비(www.durunubi.kr)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