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저면체육회는 지난 9일 호저중학교 운동장에서 제19회 호저면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 19 이후 4년만에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구, 피구, 비석치기, 십(十자)줄다리기 등이 진행됐다.
이상혁 회장은 “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보람찬 자리였다”라며, “체육행사 준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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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면체육회는 지난 9일 호저중학교 운동장에서 제19회 호저면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 19 이후 4년만에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구, 피구, 비석치기, 십(十자)줄다리기 등이 진행됐다.
이상혁 회장은 “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보람찬 자리였다”라며, “체육행사 준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