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은 15일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 5개 공공의료원에 후원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오수석 기획상임이사는 “심사평가원은 앞으로도 저소득층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지속하여 필수의료의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정부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함동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