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제공] 강원도내 미분양 주택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8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도내 미분양 주택은 3,728호로 전달(3,324호)보다 12,2%(404호)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532호로 전달(556호)보다 4.3%(24호)감소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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