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은 내달 4일부터 10일까지 남산골문화센터 미담관에서 레지던시 입주 작가들의 한 해 동안 성과를 공유하는 《다섯개의 방 展》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남산골문화센터 레지던시 입주작가로 선정된 김선열, 박한지, 원민규, 윤경, 하영희 5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조각 작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문화정책팀(☎760-984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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