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주시청 제공] (사)강원여성경영인협회는 7일 빌라드 아모르 사파이어홀에서 제4·5대 원주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최소연 회장은 그동안 회원 화합과 권익 향상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 윤영순 회장은 (주)뉴랜드올네이처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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