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부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원주시는 찬환경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지원센터(이하 센터)를 내년 3월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지정면 기업도시 내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는 센터는 국비(한강수계기금) 141억 원을 포함하여 총 250억 원이 투입된다.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위탁운영할 이곳에는 체험홍보관과 기업지원실, 입주공간 30실, 창업전용공간 6실이 들어선다.
한편 동화첨단의료기기산업단지 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도 추진 중아다.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수출 1위 품목인 의료용 전자기기는 10월까지 누적 수출액 4억 불을 달성해 역대 최대 수출치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