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은 8일부터 복합문화시설인 남산골문화센터의 수시대관 접수를 시작했다.
대관 가능 시설은 신명관 9개실, 금란관 3개실, 미담관 전시실, 진달래관 등 총 15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원주문화재단 통합대관시스템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정책팀(☎760-983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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